2007/071230
어린시절 골목길
Lantis
2008. 12. 6. 20:20
"술래잡기 고무줄놀이 말뚝박기 망까기 말타기 놀다보면 하루가 너무나 짧아"
높은 건물들과 골목가득 세워진 차들 사이에서 이제는 그저 노랫말로 추억할 뿐...